기존의 일반적인 안저 카메라는 망막을 45˚만 촬영하기 때문에 망막의 주변부를 검사하기 위해서는 산동제를 점안 후 1시간가량이 지나야 주변부 검사가 가능하였습니다. 반면, 옵토맵 안저 카메라는 산동 없이 200˚ 주변부 망막 검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간편하게 검사가 가능합니다. 산동 없이 넓은 부위를 한 번에 검사하여 진단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간단한 방법으로 망막의 80% 정도 확인 가능하여 평소에 알지 못했던 망막질환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습니다.
- 산동 없이 망막을 200˚까지 촬영
- 진료, 검사 시간 단축
- 검사 후 눈부심, 불편함 없이 일상생활 가능
- 망막 질환 조기 진단 가능
- 눈 상태를 실제 영상(3D)로 확인 가능
- 약물 미사용 (무산동 검사)
- 망막 중심 및 주변부 검사 가능
- 맥락막 검사 가능